어떻게 살 것인가?
만주벌판 말 달리던 영웅은 모두 죽었다.
이제 과거의 뜻을 발전시킬 깨어있는 시민의 연대 만이 역사를 이끌어 가리라.
온갖 오물을 쓸며 바다로 내려간 새 시대의 첫 번째 강물.
내가 기쁠 때 당신을 기억하리다. 슬플 땐 당신을 잊고 견뎌내리라.
언제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더불어, 더불어 당신의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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