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동훈5

돌발영상 YTN 윤석열, 리허설 영상 복구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 리허설! YTN 채널에서 짤린 생생영상 공개 YTN 돌발영상 채널 링크 YTN 돌았저 - 돌발영상 / 뉴있저 YTN의 인기 콘텐츠와 프로그램, [돌발영상] [뉴있저]를 한 곳에서 감상하세요. www.youtube.com 프로그램을 진행한 KBS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newskbs www.youtube.com 돌발영상 캡쳐 원본 링크 [YTN 돌발영상] 국민과의 대화 '리허설'.jpg : 클리앙 커뮤니티마다 영상이나 캡쳐 올라온 것에 신고를 하면서 삭제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있다더군요. 백업으로 하나 더 올립니다. m.clien.net 2022. 12. 17.
한동훈과 한동훈 딸, 아빠 찬스 그리고 신분제 [해시테그] 신분은 사람을 나눕니다. 사람이 다 같지 않다는 생각이 깔린 상태에서 펼쳐집니다. 신분은 계급이나 계층보다 큰 범주입니다. 이것을 종교로 나누면 카스트제도가 됩니다. 사람에 종교나 정치, 경제가 결합하여 권력과 자본을 많이 가진 집단과 그렇지 못한 쪽으로 사람을 나눕니다. 이는 사람이 원래부터 다르다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이것이 신분 의식을 보여줍니다. 신분제의 핵심은 '법과 제도로 있느냐?', '세습되느냐', '그 의식 세계를 어떻게 갖추고 있느냐?' 입니다. 신분이라 하는 것은 사람을 나눌 때 권력과 자본을 가지고 사람이 나뉜다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이것을 법과 제도로 만들어 냈느냐, 세습되느냐 그렇지 않느냐, 사람의 존엄성은 원래부터 다르냐 그렇지 않으냐로 살펴봐야 합니다. 현대 사회는 법으로 .. 2022. 5. 9.
PD 수첩] 0908 검찰의 수상한 수사, 검사장 한동훈-이동재 유착 의혹~ 검찰총장 윤석열 측근 한동훈과 채널A 이동재의 유착 의혹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PD수첩 : '검찰 특수부는 천박한 검찰 권력을 보장하고 키워줄 정치 집단을 찾는다. 자신들을 권력의 개로 활용하지 않는 정치 집단을 경계한다. 특수수사의 천박한 힘에 빚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천박한 검찰 권력을 제한할 정치 집단에는 반격할 기회를 엿본다. 천박한 언론 권력 유지를 원하는 언론과 유착한다. 범죄자로 둔갑시킬 타겟을 나락으로 빠뜨리기 위해 공작을 시작한다. 거짓 증언을 해줄 범죄자를 찾는다. 혐의를 가지고 협박하며 딜을 한다. 가족을 언급하기도 한다. 이제 준비가 됐다. 검찰은 거짓 증언을 언론에 흘린다. 언론은 타켓의 도덕성을 깎아내린다. 증거 없이 증언만으로 날개가 꺾인 타겟에 범죄자 이미지를 덧씌.. 2020. 9. 10.
검언유착, 채널A와 윤석열 사단 유착 의혹 범죄자를 ‘만들려’ 한 정치공작의 일환. 채널A와 윤석열 사단 유착 의혹 후속보도. 방통위 관계자는 채널A기자와 통화한 사람이 녹취록에 등장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검사장이 맞냐는 방통위원의 질문에, 채널A 대표는 처음에는 맞다고 시인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말미에 한 방통위원이 "기자와 통화한 사람이 해당검사장이 맞냐?"고 물어보자 한참을 머뭇거리던 채널A 김차수 대표가 "예" 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채널A 측은 그대로 회의가 끝나자 자신들의 발언을 회의록에서 수정할 수 있는지 방통위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방통위 조사에 대해 채널A 와 동아일보는 취재윤리 위반은 시인했지만 검찰과의 유착 의혹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만 보도했습니다. https://news.v.da.. 202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