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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친일파. 종일 부역자, 자칭 보수들

by 시네틱 2020. 7. 15.

일제 강점기 해방 후
미군정과 아승만은 자본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친일파 경력자둘을 대거 둥용한다. 친일 부역자들은 권력과 자본에 기대는 노예로 군, 경, 사법부 모듀애 포진했다. 미국과 이승만 자칭 보수 정부가 뿌려놓은 역적의 씨앗은 지금도 유효하다.

이웃을 살해한 기회주의자들. 그들은 지금도 자본을 축적하며 대한민국을 좀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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