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총선4 (21대 총선) 유시민, KBS 정치 비평,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수호자. (21대 총선) 조작, 날조 '180석 손해' 프래임을 아무도 바로잡지 않는다. 조작, 날조 프래임 '180석'을 바로잡지 않을 때 우리에게 남는 것은 없다. ‘음모론, 색깔론. 그리고 근거 없는 모략 이제 중단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그런 아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통령.. chaser-g.tistory.com *모두가 노력했지만, 누구보다 노력한 180석 일등공신이 왜 방송에서 200석을 못 만들었다는 자책을 하며 그림자로 들어가야 하나? 외부 총알에도 굳건하던 자유인이 내상을 입은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다음 총선 개헌선에 대한 희망을 남겨두기 위해 오롯이 오물을 뒤집어쓰고 본인 심장에 씨앗을 박아넣었는가. 손톱 밑의 가시가 왜 이리 아픈 건가. 사회·자유·진보 진영에 주어진 180석의 무게와 .. 2020. 4. 16. 20. 04. 13. 열린 사회 건설로 레드 콤플렉스와 권위주의 독재 망령 극복을 *Jim Dator “한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계 많은 국가가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을 롤모델로 지켜보고 있다. 지금의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첫째는 이제 더는 선진국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선도국가가 될 것. 둘째는 지금껏 한국을 발전시켜온 경제와 정치 논리가 미래에는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니, 21세기 한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길을 찾는데 앞장설 것. 셋째는 더는 기존 동맹에만 의지하지 말고, 외교 관계를 다극화할 것.”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삶에 대한 궁금증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방역 모범국으로 떠오른 한국은 세계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경제성장을 재개하면서 지구촌 4차 산업혁명 시대.. 2020. 4. 13.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기록 26.6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6시에 시작해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에 총 4천399만4천247명의 선거인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니 2014년 이래로 최대기록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23.5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보인 가운데 전체 총선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00년 이후 실시된 총선 투표율은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 등이었다. 이번 총선 직전인 2017년 대선에서는 77.2%,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60.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https://news.v.dau.. 2020. 4. 11. 20. 04. 10. 21대 총선, 연민의 정이 없는 사람 공직자로서 정말 부족한 사람은 연민의 정이 없고 동시대 안타까운 사건에 대한 측은지심이 없는 사람 아닐까? 작고 여리고 약한, 그런 어떤 동시대인들의 삶, 삶의 양상에 대해 측은지심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말이다. 내가 아닌 타인이 당한 그런 불행한 일들에 대해 연민이 정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다. 공직자로서 정말 부족하다. 국회의원 후보자 공약 이상으로 살아온 길을 보자. 웬만한 차이가 아니라면 동시대의 다른 사람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이 좋다. 말이라는 것은 교언영색이다. 후보가 살아온 길을 보고 그 사람이 어떤 가치를 향해 살아왔는가를 짐작해 보자. 동시대의 다른 사람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은 판단을 잘 못 해 실수나 오류를 저지르더라도 지적받으면 고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국회의원의 자질이라는 것을 어..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