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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몸통은 국짐당 계열인가? [단독] 남욱 "이재명, 내가 아는 한 '그 분' 아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천화동인 1호의 '그 분'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5시쯤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남 변호사는 JTBC news.v.daum.net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천화동인 1호의 '그 분'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21. 10. 18.
국힘 전신은 대장동 남욱 등을 두둔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은 남 변호사 등 민간개발업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성남 대장동 개발 초기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소속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민간개발을 추진하던 남욱 변호사의 존재를 알았던 정황이 드러났다. 7일 이데일리가 대장동 사업 초기인 2011~2012년 성남시의회 회의록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은 남 변호사 등 민간개발업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이 시기는 민영개발로 출발한 대장동 사업이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공영개발로 추진이 결정되는 때였다. *강한구 전 시의원은 2014년 8월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으로 (많은 비용을 썼던) 민간업자들이 깡통 차고 떠났다”며 “그 사람들이 민간개발을 위해 엄청난 로비를 했지만 결국 무위로.. 2021. 10. 7.
화천대유 50억 퇴직금과 국짐 곽상도 아들 [단독]국민의힘 곽상도子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핵심요약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모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그것도 국민의힘 정치인이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의 news.v.daum.net 요지는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뽑아먹었는데, 이런 행위가 구조화된 주택 부동산 카르텔 탐욕이라는 겁니다. 막대한 돈을 나눠 먹습니다. 돈잔치할 돈을 부동산 개발 비용에 전가합니다. 주택 부동산 투기가 활성화될수록 더 많은 돈을 뽑아먹을 수 있으니 언론과 함께 주택 부동산 투기 탐욕에 불을 지핍니다. 국짐당 적폐뿐만 아니라 구조화된 주택 부동산 카르텔 탐욕을 청산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부터 이어져 온 ‘나만 잘 빼먹으면 돼.. 202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