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구분이 아닌, 남성과 여성의 특징을 획일화하려는 시도이다. 과거부터 이어진 관습에 문제점이 있다. 남성의 사회적 특성을 강요하고 구분짓지 않는다면 트랜스젠더가 왜 나오겠느냐? 자신의 생물학적 몸을 갖고 사회에서 표현하고, 성격을 갖추고, 하고싶은데로 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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