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시 저장2

북, 접경지역 접근 시 '즉시 사살' 이미 경고.."코로나 차단" *‘전체 시민의 목숨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바이러스 보균 가능성이 있는 한 외국인을 배제할 수 있는가?’ 주한미군 사령관은 9월 10일 북한의 극단적인 국경 봉쇄 사실을 공개했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역량이 없기에, 경제 폭락을 각오하고 외부 인원 유입 차단에 목숨을 걸고 있다. 북한이 무단 접근자를 왜 사살하고 방역을 위해 방화했는지 이유는 명확하다. 명확하지 않은 것은 대체 왜 사망자가 거기 있었는지 이다. 그렇기에 언론이 집중하여 밝혀야 할 것은 ‘사망자가 자진 월북한 것이 맞느냐?’, ‘월북한 이유는 무엇인가?’를 먼저 취재해야 한다. 자진 월북한 것이 맞다면, '북한서 코로나19 의심 무단 월북자 사살 후 방역을 위해 방화’라는 논점에서 남한과 북한의 방역 방법을 비교해야 한다. ‘전체 .. 2020. 9. 24.
[찌라시 종합]'북한서 코로나19 의심 무단 월북자 사살 후 방역을 위해 방화' 초창기에 쏟아낸 찌라시 제목은 '건실한 40대 가장 실종, 북한이 총격 가한 뒤 방화' 지금 나오는 찌라시를 종합하면 '북한서 코로나19 의심 무단 월북자 사살 후 방역을 위해 방화' 이다. 北 피살 공무원 월북했다면 동기는..이혼·부채 등 어려움(종합) [서울=뉴시스] 박대로 함상환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해상에서 사살되고 불태워진 사건과 관련, 해당 공무원이 이혼 위기와 부채 문제로 고통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심적� news.v.daum.net 北, 접경지역 접근 시 '즉시 사살' 이미 경고.."코로나 차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월북을 시도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해상에서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워버린 가운데 북한은 접경지역 접근 즉시 사살 방침을 이미 예고했던 ..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