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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코로나19)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통찰력과 지식, 그리고 고견을." - U2 보노

by 시네틱 2020. 4. 12.

"고국인 아일랜드가 코로나19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통찰력과 지식, 무엇보다 가용한 장비를 나눠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리고 싶다. 한국의 경험과 리더십을 감안, 최선의 방법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고견을 매우 소중하게 받아들 것이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통찰력과 지식, 문재인 대통령의 고견을 받아들고 싶다", “대통령은 지난 20년간 제가 만난 정상 중 당면한 업무가 아닌 노래 가사에 대한 언급으로 대화를 시작하신 유일한 분”

 “잘 말씀해 주셨듯이 우리 정부는 수준 높은 방역 역량과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간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극복한 국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아일랜드가 이번 코로나19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인 평화의 메신저로서 큰 활약을 해 주시기 기대한다”

 

세계적 록스타 "韓의료장비 내가 사고싶다" 文에 편지

록그룹 U2의 보컬이자 인권활동가인 '보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산 진단키트 등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고국인 아일랜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국장비가 꼭 필요하다는 편지를 보냈다. 보노는 지난 10일 이전, 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아일랜드에 대한 의료장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자신이 직접 구매할 의사도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2일 공개했다. 보노는 “저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팬"이라며 "한국에서 생산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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