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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20. 03. 04. 민주 정부의 최대 무기는 투명성과 호혜성, 국제사회 공조이다.(COVID19-코로나19-대한민국 정부, 시민사회)

by 시네틱 2020. 3. 22.

(20. 03. 04. Facebook)

대한민국은 바이러스가 아닌 다수 인간의 무지와 싸운다. 우리는 투명성과 호혜성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공조한다.

그러나 적지 않은 무지렁이 국가가 감염병에 대한 국제 공조를 무너뜨리고 있다.

“입국 금지는 자국 감염사례를 보고하는 데 오히려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각국이 정보공유를 꺼리게 된다.“ 대한민국 정부는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바이러스를 관리하고 차단한다. 게다가 세계에 즉각적인 정보를 쥐여주고 있다. 이런 국가를 입국 금지한다면 그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에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주겠는가?

 

당신은 옆 나라 일본처럼 눈을 가리고 검역하지 않으며, 검사를 안 하면 확진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국가에 살고 싶은가? 병에 걸린 이가 있는데도 크루즈선에서 죽으라며 봉쇄하는 국가에 살고 싶은가? 우리는 그런 국가를 비판해야 한다.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시민을 뇌사시키는 권위주의 정부는 이미 과거에 경험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정말 잘한다. 이런 곳은 드물다. 대한민국은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과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보장하면서도 질병 확산을 최대한 통제하고 있다. 판단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집단은 대한민국을 위와 같이 평가한다. 무지했던-독감 수준의 치명적이지 않은 유사 감기로 공포마케팅을 펼치는 언론과 정치 프락치들만이 아직 정보가 부족한 시민을 선동한다. 세계가 질병에 대항하여 협력하는 현장을 무지와 이기심의 더러움으로 짓밟는다.

 

우리 세계는 하루에 수백조를 뛰어넘는 물적·인적 유동량을 보인다. 과거와 달리 세계인은 같은 병을 같은 방법으로 가장 잘 정복할 수 있다. 치료를 위한 의학 연구는 인류가 협력해야 이루어진다. 방역을 위한 물품 생산 또한 세계가 협력해야 이루어진다. 우리는 이미 묶여버린 세상에서 명쾌하고도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한다. 바이러스를 차단할 장비 원료를 생산하는 나라에 바이러스가 퍼졌다면 당신은 협력하겠는가, 배제하겠는가? 당연히 당신은 협력해야 한다. 다시 결론이다. 세계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나라를 입국 금지할 것이 아니라 투명하고 적극적인 국가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의료진을 투입해야 한다, 투명한 정보를 통해 질병을 분석해야 한다. 세계가 인적·물적 자본을 투입하여 공통 질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필요한 것은 협력이지 배제가 아니다. “입국 금지는 자국 감염사례를 보고하는 데 오히려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각국이 정보공유를 꺼리게 된다.“

 

한국의 자칭 주류 언론은 누구를 비판하고 있는가? 정부의 세계적인 대처엔, 세계적인 시민사회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선진사회 사례조사나 할 텐가? 기술과 상호 신뢰, 투명성을 기반으로 역량을 쏟아내는 대한민국. 우리 정부와 시민이 모범사례를 남겨주자. 위험하지 않은-유사 감기는 미지의 질병이었기에 다수 국가와 시민에게 조급함을 주었다. 우리는 차분함을 보여주자. 전반적인 방역 관리에 동참하자. 다시 한번 우리 가치를 알릴 기회다.

 

*감염병 여부를 파악하지 않는 해외국가, 조장된 공포감을 마케팅 삼는 다수 언론,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상호협력을 망가뜨리는 신천지, 정치 프락치는 감염병 관리에 도움이 안 된다. 불투명한 신천지 등을 비호 하는 자가 누구인가?

가장 중요한 방역 포인트-투명성과 적극적 검역 활동을 해치는 자가 누구인가?

(업데이트) https://www.msn.com/ko-kr/news/other/한국-모델로-코로나-해법-찾는-국제사회/ar-BB11x9wI

 

한국 모델로 ‘코로나 해법’ 찾는 국제사회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국의 신속, 공개, 총력 대응에서 대규모 감염증에 대한 해법을 찾으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각국은 전면적인 봉쇄나 이동의 권리를 훼손하는 형태가 아니라 감염자 접촉자를 정밀 추적해 전수에 가깝게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즉각 격리하는 한국 방식을 ‘코로나19 대응의 교과서’로 주목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일원으로서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이탈리아의 월터 리치아르디 보건부 자문관은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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