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39

재보궐 선거) 주택 탐욕 선동이 우려된다. (재보궐 선거 사전 투표일은 4월 2일(금), 4월 3일(토)이다.) 주택 개발 이익의 철저한 사유화, 탐욕의 극단을 조장하는 새누리 잔당과 선택적 탐욕 선동은 정부의 공공 정책을 약화시키고 살해한다. 지금보다 더 나아가야 할 정책 공공성이 새누리 잔당에 의해 방향을 잃고 약화될까 공포스럽다. '누구나 살고 싶은 가장 좋은 주택은 가장 큰 손실을 감당할 사람이 사야 합니다. 그 집을 보유하는 동안에도, 그 집을 팔 때도 다른 이들보다 훨씬 적은 이익을 봐야 합니다. 독과점 시장에서 가장 좋은 물건은 ‘가장 큰 비용을 지불하고, 가장 큰 손실과 가장 적은 이익을 감당할 사람’이 가져가야 합니다. 주택 대출 늘리고 보유세 낮춰달라며 정부를 살해할 때가 아니라 장기적인 공공 정책을 확대하고 보유세 증가분만큼 .. 2021. 3. 31.
KBS, 박형준과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KBS) 국정원이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 개입하거나 사찰을 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 공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당시 직함, '정무수석'이 적혀있는 문건이 발견됐다. 불법 선거개입 문건에는 검경 등 사법당국과 노동부에 영향력 차단을 독려하고, 언론을 통해 여론을 유도하는 등 자세한 실행 방안도 명시돼 있다. youtu.be/x1qeSnQ5tD0 2021. 3. 31.
백분토론, 오세훈과 평균 임대료 24만원 29일자 토론은 공포였다. MBC 백분토론, 서울시장 토론 박영선 - 오세훈 1) 자신이 가지고 나온 판넬에 뭐가 있는지도 몰랐던 오세훈. 2) 서울 소상공인 월 평균 임대료를 묻자 24만원이라고 읊은 오세훈. 2021. 3. 30.
(MBC) 박형준 정무수석, 국정원 사찰 문건 14건, 불법 보고 박형준과 탈법 정무수석. 공권력을 남용하고 민간인을 사찰한 위정자와 정치 권력 MBC가 추가로 입수한 사찰성 문건들 중에 15건이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보고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이 중 14건은 박형준 수석이 재임하던 때였습니다MBC가 연속으로 보도해드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 사찰 문제. 이번엔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재임하던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다수의 사찰성 문건을 보고받은 정황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추가로 입수한 사찰성 문건들 중에 15건이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보고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이 중 14건은 박형준 수석이 재임하던 때였습니다. youtu.be/i--9py3G0XU 202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