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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4. 04. 참겠다는 이낙연과 저주를 언급한 황교안(총선, 코로나19)

by 시네틱 2020. 4. 6.

더불어 이낙연 : 황 대표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미워하지 않겠다.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입을 꾹 다물고 반드시 참겠다. 황 대표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그리고 (황 대표 지지자들도) 저 이낙연을 미워하지 말아달라. 우리는 협력해서 나라를 구해야 할 처지.

 

미통당 황교안 : 모든 것은 무능한 정권의 문제다. 나에게 저주를 일으키지 않았느냐. 나라가 2∼3년 만에 완전히 망해버렸다. (미통당 : 이낙연을 비난한다. 현실도 파악하지 못한 채 감성 마케팅을 펼친다. 이낙연의 착각과 오만이다. 이낙연을 비난하겠다.)

 

https://news.v.daum.net/v/20200404165432251

 

[총선 D-11] 이낙연 "미워하지 않겠다"..황교안 "미워한다"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방현덕 기자 = 4·15 총선 서울 종로 경쟁자이자 여야의 선거운동을 각각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4일 극명하게 다른 '총선 메시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위원장은 '황 대표를 미워하지 않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여야 대립을 자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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