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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3

대장동 사건은 토지공개념 3법을 제정할 기회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택지소유상한제’, ‘토지초과이득세’, ‘개발이익환수제’ 등 토지공개념 3법을 제정할 기회입니다. 오래전부터 개발업자가 취득한 엄청난 이익을 옹호하던 국힘 등 보수 야당과 조중동 등 언론이 바뀌었습니다! 이들이 토지공개념을 옹호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정쟁을 위해 바뀐 척 하는 것이겠지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택지소유상한제’, ‘토지초과이득세’, ‘개발이익환수제’ 등 토지공개념 3법을 제정할 기회입니다. 수사는 검경이 하고 있습니다. 여당 대권후보와 180석은 결단하여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국회는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법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2021. 10. 7.
조중동, 신문사 발행 부수 조작.(mbc) 한국 신문 업계의 고질적인 병폐, '발행 부수 부풀리기'와 맞닿아 있습니다. 취재를 하면 할수록 읽으라고 발행한 신문이 아니라 포장에 쓰라고 유통한 신문지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8202509563찍자마자 전 세계로 수출?..부끄러운 'K-신문' 열풍[뉴스데스크] ◀ 앵커 ▶ 얼마 전,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사진들입니다. 태국 방콕에 있는 가구 전문점 이케아의 포장대에 한국 신문이 잔뜩 쌓여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news.v.daum.net 2021. 4. 8.
조중동은 박형준과 오세훈 비리를 감추는가? 반면 2년 전 조국 교수와 그의 가족 관련 비리 의혹 때는 어땠나. 이때 조·중·동은 거의 광적으로 악마사냥 하듯이 관련한 의혹을 보도했었다. 거의 '조국 교수 죽이기'급 광풍 몰이를 보며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라는 뼈아픈 기억이 떠오를 정도였다. 본인에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지 않고 의혹을 부풀리고, 당사자는 물론 가족까지 인신공격성 망신주기로 여론을 호도했던 것도 비슷하다. '아픈 아기 피 뽑아 만든 논문, 조국 딸이 휴지조각 만들었다'라는 의 악의적인 기사 헤드라인은(2019.08.24.일자), 과거 '고급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제목의 그 치욕적 기사를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이런 비리 의혹들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왜 조·중·동은 오세훈과 박형준 후보에 대해서는 이토록 관대한 걸까? 두 후.. 202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