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3 조중동, 신문사 발행 부수 조작.(mbc) 한국 신문 업계의 고질적인 병폐, '발행 부수 부풀리기'와 맞닿아 있습니다. 취재를 하면 할수록 읽으라고 발행한 신문이 아니라 포장에 쓰라고 유통한 신문지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8202509563찍자마자 전 세계로 수출?..부끄러운 'K-신문' 열풍[뉴스데스크] ◀ 앵커 ▶ 얼마 전,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사진들입니다. 태국 방콕에 있는 가구 전문점 이케아의 포장대에 한국 신문이 잔뜩 쌓여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news.v.daum.net 2021. 4. 8. 유시민 : 검언유착,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채널A, 대검찰청) ‘막장으로 치닫는 언론 권력과 검찰 권력의 협잡에 대해 특단의 조치 없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 여러 얼굴 중에 하나를 드러낸 사건이다. 시민들이 우리가 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 이걸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 채널A 기자 실명은 이동재 윤석열 측근 검사장은 한동훈 모두가 알지만 기사에서 다루지 않는 이름. 한동훈씨는 차관급 공직자이고, 채널A에서 공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이 이동재씨다. 누구나 다 그 이름을 알고 있지만 누구도 입에 올려선 안될 존재인가? 공적 영역 사람의 이름과 얼굴은 가리면서 민간인의 이름만 올리는 불공평한 일이 어디있는가? 명예훼손이라 생각하면 나를 고소하시라. 연초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반대하는데도 윤석열 총장이 밀어 붙여서 검사.. 2020. 4. 4. 20. 03. 04. 민주 정부의 최대 무기는 투명성과 호혜성, 국제사회 공조이다.(COVID19-코로나19-대한민국 정부, 시민사회) (20. 03. 04. Facebook) 대한민국은 바이러스가 아닌 다수 인간의 무지와 싸운다. 우리는 투명성과 호혜성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공조한다. 그러나 적지 않은 무지렁이 국가가 감염병에 대한 국제 공조를 무너뜨리고 있다. “입국 금지는 자국 감염사례를 보고하는 데 오히려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각국이 정보공유를 꺼리게 된다.“ 대한민국 정부는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바이러스를 관리하고 차단한다. 게다가 세계에 즉각적인 정보를 쥐여주고 있다. 이런 국가를 입국 금지한다면 그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에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주겠는가? 당신은 옆 나라 일본처럼 눈을 가리고 검역하지 않으며, 검사를 안 하면 확진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국가에 살고 싶은가? 병에 걸린 이가 있는데도 크루즈선에서 죽으.. 202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