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2 검언유착, 채널A와 윤석열 사단 유착 의혹 범죄자를 ‘만들려’ 한 정치공작의 일환. 채널A와 윤석열 사단 유착 의혹 후속보도. 방통위 관계자는 채널A기자와 통화한 사람이 녹취록에 등장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검사장이 맞냐는 방통위원의 질문에, 채널A 대표는 처음에는 맞다고 시인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말미에 한 방통위원이 "기자와 통화한 사람이 해당검사장이 맞냐?"고 물어보자 한참을 머뭇거리던 채널A 김차수 대표가 "예" 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채널A 측은 그대로 회의가 끝나자 자신들의 발언을 회의록에서 수정할 수 있는지 방통위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방통위 조사에 대해 채널A 와 동아일보는 취재윤리 위반은 시인했지만 검찰과의 유착 의혹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만 보도했습니다. https://news.v.da.. 2020. 4. 12. 20. 03. 31. MBC : “윤석열 최측근 검사, 채널A 기자와 함께 유시민 겨냥” 'MBC : 종편이 검찰과 종편하다' 채널A 이동재 기자는 "유시민을 치면 검찰도 좋아할 거"라고 말하며, 취재 목적이 유 이사장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유를 치나 안 치나 뭐 대표님한테 나쁠 건 없잖아요.", "제가 검찰하고 제일 신뢰 관계 형성 돼 있고 윤석열 라인 기사 많이 썼어요. 검찰과자리를 깔아줄 순 있어요.", "가족 와이프나 자녀가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협조) 안 하면 지금 보다 더 죽어요." https://news.v.daum.net/v/20200331200122600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뉴스데스크] ◀ 앵커 ▶ 지금부터 MBC의 단독 보도 시작합니다. 금융 사기죄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신라젠의 대주주 이철 씨 측이 MBC에 제보..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