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광장'에서 37명의 전문가가 독자와 만납니다'
'시민언론 민들레가 구성한 전문가 필진은 37명으로 출발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민들레 광장>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론 지형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민들레의 필진은 최고의 지성과 신념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논점과 해설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강기석 (시민언론 민들레 상임고문), 강미숙 (시민소셜칼럼니스트),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고광헌 (전 한겨레신문 사장),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 김민웅 (촛불행동 공동대표), 김상봉 (전남대 교수), 김 영 (인하대 명예교수) 김평호 (저술가), 남궁협 (언론학자), 남정숙 (문화평론가), 박병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박지훈 (IT 전문가), 박충구 (생명과 평화 윤리 연구자), 박태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송기호 (변호사), 신동진 (귀촌 칼럼니스트), 오태규 (언론인), 우희종 (서울대 교수), 유시민 (작가), 윤영상 (신한대 객원연구위원), 이광이 (작가), 이래경 (다른백년 설립자 겸 명예이사장), 이문재 (시인), 이정윤 (원자력 전문가),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전지윤 (사회운동가), 정 철 (카피라이터), 조성렬 (북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정건화 (한신대 교수), 정연우 (세명대 교수), 조헌정 (목사), 최배근 (건국대 교수),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 현병호 (교육 잡지 '민들레' 발행인)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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