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공신1 (21대 총선) 유시민, KBS 정치 비평,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수호자. (21대 총선) 조작, 날조 '180석 손해' 프래임을 아무도 바로잡지 않는다. 조작, 날조 프래임 '180석'을 바로잡지 않을 때 우리에게 남는 것은 없다. ‘음모론, 색깔론. 그리고 근거 없는 모략 이제 중단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그런 아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통령.. chaser-g.tistory.com *모두가 노력했지만, 누구보다 노력한 180석 일등공신이 왜 방송에서 200석을 못 만들었다는 자책을 하며 그림자로 들어가야 하나? 외부 총알에도 굳건하던 자유인이 내상을 입은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다음 총선 개헌선에 대한 희망을 남겨두기 위해 오롯이 오물을 뒤집어쓰고 본인 심장에 씨앗을 박아넣었는가. 손톱 밑의 가시가 왜 이리 아픈 건가. 사회·자유·진보 진영에 주어진 180석의 무게와 ..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