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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2

시민언론 민들레] 칼럼 필진 '민들레 광장'에서 37명의 전문가가 독자와 만납니다' '시민언론 민들레가 구성한 전문가 필진은 37명으로 출발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론 지형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민들레의 필진은 최고의 지성과 신념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논점과 해설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강기석 (시민언론 민들레 상임고문), 강미숙 (시민소셜칼럼니스트),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고광헌 (전 한겨레신문 사장),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 김민웅 (촛불행동 공동대표), 김상봉 (전남대 교수), 김 영 (인하대 명예교수) 김평호 (저술가), 남궁협 (언론학자), 남정숙 (문화평론가), 박병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박지훈 (I.. 2022. 12. 8.
민들레, 유시민] 박지현과 '조금박해'는 왜 그럴까 '언론 지형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기적을 이룬 나라’임을 실감한다. 대한민국의 기적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이 윤석열과 팽팽한 대결을 한 것도,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30퍼센트 수준인 것도,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에 뒤지지 않는 것도 모두 기적같은 일이다. 민주당에 ‘조금박해’와 비슷한 언행을 하는 정치인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기적이다.' '언론에서의 마이크 파워나 유명세로 따진다면 제가 그 두 분께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직후 짧은 기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박지현 씨는 7월 7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대담에서 이렇게 말했다' '포털 뉴스의 대문에 관련 기사가 걸린 것을 보고 KBS가 제공한 대담 전문을 찾아 전후 맥락을 살펴보.. 2022.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