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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2

봉하]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만주벌판 말 달리던 영웅은 모두 죽었다. 이제 과거의 뜻을 발전시킬 깨어있는 시민의 연대 만이 역사를 이끌어 가리라. 온갖 오물을 쓸며 바다로 내려간 새 시대의 첫 번째 강물. 내가 기쁠 때 당신을 기억하리다. 슬플 땐 당신을 잊고 견뎌내리라. 언제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더불어, 더불어 당신의 친구와 함께.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2020. 8. 2.
20. 04. 04. 참겠다는 이낙연과 저주를 언급한 황교안(총선, 코로나19) 더불어 이낙연 : 황 대표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미워하지 않겠다.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입을 꾹 다물고 반드시 참겠다. 황 대표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그리고 (황 대표 지지자들도) 저 이낙연을 미워하지 말아달라. 우리는 협력해서 나라를 구해야 할 처지. 미통당 황교안 : 모든 것은 무능한 정권의 문제다. 나에게 저주를 일으키지 않았느냐. 나라가 2∼3년 만에 완전히 망해버렸다. (미통당 : 이낙연을 비난한다. 현실도 파악하지 못한 채 감성 마케팅을 펼친다. 이낙연의 착각과 오만이다. 이낙연을 비난하겠다.) https://news.v.daum.net/v/20200404165432251 [총선 D-11] 이낙연 "미워하지 않겠다"..황교안 "미워한다"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방현덕 기자 .. 202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