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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경영 경제쇼

by 시네틱 2020. 9. 9.

*/신흥 시장 또는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s)은 경제성장 및 산업화 과정에 있는 사회의 국가를 가리킨다. 현재 가장 큰 규모를 지닌 중국과 인도를 포함하여 모두 28개의 신흥 시장이 있다.

 

1] 200908(화) 김한진박사ㅡ주식시장은 눈치게임, 10명 중 6명은 일어난 상태

세계 신흥 국가(이머징마켓) 부채 문제. 

닷컴버블 시기 그린스펀이 비이성적 과열을 말한 뒤에 3년을 더 갔다.

과열은 과열인데 지금 당장 주가가 폭락할 것이냐?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다.

가장 큰 악재는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주가에 

약세장은 악재가 닥쳐서 오기 보다는 주식시장 자체의 주식 무게가 너무 무거워(지붕에 눈이 쌓이면 지붕이 무너지듯) 내려 앉은 뒤에 약세장이 온다. 어닝미스(기업이익 약화)에서 올지, GDP의 쇼크에서 올지.

모욕의 달인. 주식시장. 주식시장은 협잡꾼. 많은 사람을 모욕한다. 전문가들을 모욕한다. 약세장을 외치는 사람들이 도저히 못 참고 자기도 슬그머니 주식을 살 때 그때 이제 꺾인다. 말도 못하고. 

마지막 배신자가 나올 때. 여기서부터는 심리게임. 눈치게임. 유동성게임. 게임적 요소로 접근해야 한다. 펀더멘탈 리스트들이 시점까지 맞출 수 는 없을 것이다. 

 

2] 200909(수) 이승우-왕따 당하는 한국반도체주가, 내년 봄에는 꽃이 필껄!!?

*최 : 경기 사이클에 의한 단순 불황이 아닌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세계 경제는 글로벌화 이후 금융과 실물이 동시에 위기를 맞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미국과 유럽 국가 모두 수백조 수십조의 경기 부양책을 쏟아내고 금리를 연달아 인하하며 생존 전략에 돌입하고 있다.

위기에서 살아남고 위기 이후에도 강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다.

우리는 어떤가? - 과거 조선일보 논설을 언급하며, 정치적 욕망이 담긴 이중성을 비판.

본문 : 반도체 주가. 메모리. 파운드리. 병렬 처리. 이후는 양자 컴퓨터. 미래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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