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코로나19) 빌게이츠, 문 대통령과 치료제 개발 청사진 빌 게이츠 이사장 :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다.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대통령과 통화하기 전 한국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진행을 찾아봤다. 한국과 협력해서 백신 뿐 아니라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길 기대한다. '지난해 7월 설립된 라이트 펀드는 우리 보건복지부와 게이츠재단, 국내 생명과학기업이 공동출자해 설립했으며,총 500억원의 기금 가운데 우리 정부가 250억원, 게이츠 재단이 125억원을 기여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IVI에는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코로나 사태에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소개하면서 백신개발의 중요성을 부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10..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