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사망설' 태영호·지성호 향해 "선동, 어찌 책임질 것인가"
가짜, 기만 정보를 유통하는 태영호와 지성호는 미통당 국회의원 신분이다.
이들은 곧 국가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이들이 국회의원인가?
태영호의 지성호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로 국내외 투자를 얼어붙게 했다. 그리고 야비한 정치 이득을 얻었는가? "이들이 김 위원장에게 내뱉은 말들의 근거는 무엇이고 합법적인가. 휴민트 정보라면 그럴 권한과 자격이 있는가. 단순히 추측에 불과한 선동이었던가?“
태영호·지성호가 퍼뜨린 가짜정보, 기만 정보, 선동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보도한 언론은 정상인가? 이를 여과 없이 받아쓴 언론은 어찌할 것인가? 특이 동향이 없다는 정부의 말은 클릭질 유도를 못하기 때문에 보도 수를 낮췄는가? 언론은 기만 정보로 클릭수를 늘려 돈벌이에만 집중하면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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