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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또 입증할 것' 국내 언론과 상반된 해외의 극찬

by 시네틱 2021. 5. 7.

국내 언론이 외면한, OECD가 공개한 주목할 만한 자료.
1. 백신 접종률은 코로나19 방역 성적순이 아니다
2.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선진국들의 2021년 경제 성장률이 높은 이유는 지난해 이들 국가가 엄청난 마이너스 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 하락 폭은 선진국 가운데 가장 적었다. 따라서 올해의 성장률은 한국이 낮을 수밖에 없다.
3.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한국 국민과 정부는 이중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 첫 번째 전선은 말할 나위 없이 바이러스 병원균과의 싸움이다. 그리고 두 번째 전선은 가짜 뉴스라는 또 다른 바이러스와의 싸움이다. 
4. 미국의 격주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호에서 한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뒤엎고 연율 1.6%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한국은 지난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첫 번째로 회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면서 "다시 성장하고 있는 지금 경제 개혁의 쉽지 않은 일을 시작할 기회의 창이 열렸"고 "그 기회를 이용한다면 한국은 다시 한 번 비관론자들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며 "한국 경제는 더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페섹은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긍정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수십년간 한국은 가전, 디지털기기, 석유화학, 반도체, 대중문화 수출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돼 ‘중진국 함정’을 극복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이제 수출에서 혁신·서비스로 성장동력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의 ‘낙수효과’를 노린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법인세와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소득주도 성장’을 택했다”면서 “한국이 다시 성장하고 있는 지금 문 대통령은 다시 경제 구조를 재편할 기회를 갖게 됐고, 이는 계속해서 반대론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761

"한국이 또 입증할 것" 국내언론과 상반된 해외의 극찬

[임상훈 기자] 어둡던 코로나19 터널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인도를 비롯해 여전히 최악의 상황에서 분투하고 있는 국가들도 있지만 지구촌 많은 지역이 정상화를 향한 긍정적 움직임

news.v.daum.net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06425?sid=101

포브스가 한국을 '세계 경제의 풍향계'로 지목한 이유는?

[서울경제] “한국 경제의 플러스 전환은 (세계 경제에) 더 좋은 시절이 올 것이라는 전조일 수 있다.” 월가의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페섹은 지난달 30일 포브스에 기고한 ‘한국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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