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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세훈은 부인 소유 서울 내곡동 땅 측량 당시 현장에 있었다 증언

by 시네틱 2021. 3. 28.

오세훈 후보 부인과 처가 소유의 서울 내곡동 땅에 대한 측량 당시 오세훈 후보가 현장에 있었다고 기억하는 당시 경작인들의 주장을 이틀 전 9시 뉴스를 통해  전해드렸습니다.

 

KBS가 당시 직접 측량을 했던 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을 접촉한 결과 오세훈 후보가 측량 현장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youtu.be/YVFhORpmm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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