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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1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뉴스타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녹취록 https://youtu.be/-XB9b8hHJ6M 2022. 9. 3.
한동훈과 한동훈 딸, 아빠 찬스 그리고 신분제 [해시테그] 신분은 사람을 나눕니다. 사람이 다 같지 않다는 생각이 깔린 상태에서 펼쳐집니다. 신분은 계급이나 계층보다 큰 범주입니다. 이것을 종교로 나누면 카스트제도가 됩니다. 사람에 종교나 정치, 경제가 결합하여 권력과 자본을 많이 가진 집단과 그렇지 못한 쪽으로 사람을 나눕니다. 이는 사람이 원래부터 다르다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이것이 신분 의식을 보여줍니다. 신분제의 핵심은 '법과 제도로 있느냐?', '세습되느냐', '그 의식 세계를 어떻게 갖추고 있느냐?' 입니다. 신분이라 하는 것은 사람을 나눌 때 권력과 자본을 가지고 사람이 나뉜다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이것을 법과 제도로 만들어 냈느냐, 세습되느냐 그렇지 않느냐, 사람의 존엄성은 원래부터 다르냐 그렇지 않으냐로 살펴봐야 합니다. 현대 사회는 법으로 .. 2022. 5. 9.
청부고발 범죄, 윤석열 검찰과 김웅 언급 녹취록 윤석열 총장 당시 검찰이 야당에 여권 정치인과 언론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 당시, 검찰과 야당의 다리역할을 했다고 의심받는 검사 출신 김웅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 사이 통화 녹음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단독] "저희가"·"남부지검에 내랍니다"..'공모' 정황 곳곳에 [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총장 당시 검찰이 야당에 여권 정치인과 언론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 당시, 검찰과 야당의 다리역할을 했다고 의심받는 검사 출신 김웅 의원과 제보자 조성 news.v.daum.net 2021. 10. 20.
PD 수첩] 0908 검찰의 수상한 수사, 검사장 한동훈-이동재 유착 의혹~ 검찰총장 윤석열 측근 한동훈과 채널A 이동재의 유착 의혹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PD수첩 : '검찰 특수부는 천박한 검찰 권력을 보장하고 키워줄 정치 집단을 찾는다. 자신들을 권력의 개로 활용하지 않는 정치 집단을 경계한다. 특수수사의 천박한 힘에 빚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천박한 검찰 권력을 제한할 정치 집단에는 반격할 기회를 엿본다. 천박한 언론 권력 유지를 원하는 언론과 유착한다. 범죄자로 둔갑시킬 타겟을 나락으로 빠뜨리기 위해 공작을 시작한다. 거짓 증언을 해줄 범죄자를 찾는다. 혐의를 가지고 협박하며 딜을 한다. 가족을 언급하기도 한다. 이제 준비가 됐다. 검찰은 거짓 증언을 언론에 흘린다. 언론은 타켓의 도덕성을 깎아내린다. 증거 없이 증언만으로 날개가 꺾인 타겟에 범죄자 이미지를 덧씌.. 202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