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몰아보기19 (코로나19) 투명하지 못한 일본 정부는 나락으로 일본 시민들은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위험성을 은폐해 오다 재난을 자초했다고 성토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선두에 서서 이 사회를 하나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전혀 자격이 없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8220153155 [르포] '아베 퇴진시위'에 '도쿄탈출'까지..日 '긴급사태 회의론' 확산 [앵커] 슈퍼문이 뜬 지난 밤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붉은 조명을 밝히고 있습니다. 전세계 140만 코로나19 환자와 연대한다는 의미입니다. 확진자 40만 명의 미국, 피해는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루 새 사망자 천 9백 명, 가장 많이 나왔는데요. 요며칠 가파른 확산세가 좀 꺾이나 싶더니 다시 악화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의 또다르 news.v.da.. 2020. 4. 9. 20. 04. 04. 참겠다는 이낙연과 저주를 언급한 황교안(총선, 코로나19) 더불어 이낙연 : 황 대표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미워하지 않겠다.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입을 꾹 다물고 반드시 참겠다. 황 대표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그리고 (황 대표 지지자들도) 저 이낙연을 미워하지 말아달라. 우리는 협력해서 나라를 구해야 할 처지. 미통당 황교안 : 모든 것은 무능한 정권의 문제다. 나에게 저주를 일으키지 않았느냐. 나라가 2∼3년 만에 완전히 망해버렸다. (미통당 : 이낙연을 비난한다. 현실도 파악하지 못한 채 감성 마케팅을 펼친다. 이낙연의 착각과 오만이다. 이낙연을 비난하겠다.) https://news.v.daum.net/v/20200404165432251 [총선 D-11] 이낙연 "미워하지 않겠다"..황교안 "미워한다"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방현덕 기자 .. 2020. 4. 6. 20. 03. 31. MBC : “윤석열 최측근 검사, 채널A 기자와 함께 유시민 겨냥” 'MBC : 종편이 검찰과 종편하다' 채널A 이동재 기자는 "유시민을 치면 검찰도 좋아할 거"라고 말하며, 취재 목적이 유 이사장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유를 치나 안 치나 뭐 대표님한테 나쁠 건 없잖아요.", "제가 검찰하고 제일 신뢰 관계 형성 돼 있고 윤석열 라인 기사 많이 썼어요. 검찰과자리를 깔아줄 순 있어요.", "가족 와이프나 자녀가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협조) 안 하면 지금 보다 더 죽어요." https://news.v.daum.net/v/20200331200122600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뉴스데스크] ◀ 앵커 ▶ 지금부터 MBC의 단독 보도 시작합니다. 금융 사기죄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신라젠의 대주주 이철 씨 측이 MBC에 제보.. 2020. 4. 1. 이전 1 2 3 4 5 다음